[온라인 와글와글] 국민 5명 중 1명 “미래 질병 대비 수단 없다”…“건강보험이 비싸서”

입력 2016-11-0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질병이 생겨도 건강보험 외에 다른 대비 수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5월 4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질환이 발병했을 때 비용에 대한 준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18.0%는 ‘건강보험밖에 없다’고 답했다. 또 0.5%는 ‘의료급여밖에 없다’고 응답해 5명 중 1명은 별다른 질병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대비책은 ‘건강보험과 민간보험(47.0%)’, ‘건강보험과 민간보험, 개인저축(26.4%)’, ‘건강보험과 개인저축(7.9%)’ 순이었다.

네티즌은 “건강보험료가 비싸서 다른 것은 생각하기도 어렵다”, “실비보험 하나 정도는 다들 있을 텐데”, “100세 시대에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민간보험 하나씩 들어놓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3,000
    • +2.11%
    • 이더리움
    • 3,317,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5
    • +2.21%
    • 솔라나
    • 125,700
    • +4.32%
    • 에이다
    • 388
    • +4.58%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7.81%
    • 체인링크
    • 13,670
    • +3.17%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