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23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입력 2016-11-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6-11-2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미글로벌 "삼성화재 등이 제기한 손배소 항소 취하"

△한진해운, 대한해운에 370억 규모 컨테이너 사업 양도

△신성에프에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무관 합병 일정대로 진행"

△[답변공시] 극동유화 "쌍용머티리얼 인수 포기 안 했다"

△유니온 "쌍용머티리얼 인수 예비입찰자 통보…인수 결정 미확정"

△대한해운, 1월 3일 임시 주주총회 소집

△영화금속, 테슬라와 91억 규모 부품 계약 체결

△S△Oil, 대한유화와 5776억 규모 납사 공급계약

△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031억…전년비 14.6% 증가

△삼부토건, 변경 회생계획안 제출

△오리온, 투자사업 및 식품사업부문 회사분할 결정…지주회사 전환

△거래소 "오리온 매매거래 정지"

△오리온, 1주당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한국투자증권, 주당 2만7400원 현금배당 결정

△미래에셋대우, 미국 자회사 1780억 규모 유상증자 참여

△코리아써키트, 계열사 인터플렉스 유상증자 참여

△필룩스, 전환사채 3785원→3191원 조정

△동원, 동원리소스 주식 46억에 처분 결정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2193억 규모 유상증자

△동국제강, 기활법에 따른 사업재편계획 승인 완료

△삼성엔지, 893억 규모 왕노이 가스압축 플랜트 낙찰

△거래소 "한국특수형강 상장유지 최종 결정"…23일 매매거래 재개

△한국거래소 "이엔쓰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1일간 매매거래 정지

△STX,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 3205원 확정

△우림기계, 최대주주 한현석씨 보유 지분 666만여 주 처분 계약

△에스아이리소스, 허지영 사외이사 중도 퇴임

△[조회공시]포메탈 주가급등

△[조회공시]정다운 주가급등

△티플랙스, 12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아큐픽스, 포스링크로 상호 변경… 이사선임 승인

△윈스, IoT 보안 제어 관련 특허 취득

△우리산업,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퓨쳐스트림네트웍스 "21일 주가급등 관련 공시 사항 없다"

△대원미디어, 2억50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대화제약, 자회사 리독스바이오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이지바이오, 계열사 270억 채무 보증 결정

△매일유업, 지주-계열사 체제로 회사 분할 결정

△심텍, 16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아바코, LG전자에 38억 규모 OLDE 제조장비 공급 수주

△케이엔씨글로벌 "'신주발행 및 주권교부금지 가처분' 원고 소송 취하"

△레이언스, 中 의료장비업체에 300억 공급 계약 수주

△한화에이스스팩1호, 새 대표이사 안성현씨 선임

△테스, '전기커넥터 조립체' 특허 취득

△지어소프트, 전환가액 2213원에서 1951원으로 조정

△아이이, 자회사 스마트포스팅 흡수합병 결정

△동방선기, 운영자금 조달 48억 유증 결정

△경창산업, 계열사 KCW에 75억 대여 결정

△[답변공시]영신금속 "21일 주가급등 관련 중요 변동사항 없다"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에 78억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수주

△대성파인텍, 반기윤 등 이사선임 및 정관변경 주총결의

△하이쎌, 리치커뮤니케이션즈 합병 주총서 최종 승인

△파라다이스, 1000억 무보증사채 발행 철회 결정

△한화에이스스팩1호, 디알텍과 합병 종료… 내달 5일 신주 상장

△소리바다, 11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 상환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下] R&D 예산 GDP 0.5%인데…기초과학 강국 원동력은
  • AI 패권 도전한 日, 라인야후 사태 불 지폈다
  • 도마 오르는 임대차법, 개편 영향은?…"전세난 해소" vs "시장 불안 가중"
  • 中 본토 투자자 ‘거래 불가’…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약발 ‘뚝’
  • 동대문구 용두동 화재 하루 만에 진화…21시간 30분만
  • [종합]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4,000
    • +6.13%
    • 이더리움
    • 4,186,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6.09%
    • 리플
    • 719
    • +2.57%
    • 솔라나
    • 223,700
    • +12.36%
    • 에이다
    • 628
    • +4.67%
    • 이오스
    • 1,104
    • +4.55%
    • 트론
    • 175
    • -1.13%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50
    • +6.19%
    • 체인링크
    • 19,240
    • +5.83%
    • 샌드박스
    • 609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