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불복종 퇴진투쟁 나설 때…저부터 나서겠다”

입력 2016-10-28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제 국민이 행동할 때다. 불복종 퇴진운동에 저부터 나서겠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28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그가 하야를 거부했고 탄핵은 멀고 힘들다”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주인을 배신한 머슴을 쫓아내고 국민주권을 회복할 때”라고도 적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27일 JTBC ‘썰전’에 출연 “지금의 박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권한은 있지만, 실제로는 권위를 완전히 상실했다”며 “국민의 운명에 미칠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은 형식적인 권한도 박탈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 상태라면 수습이 안 되고 점점 나빠지고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면서 “그러니 차라리 이 사태를 조기에 정리하는 방법은 '하야'하는 것이고, 안 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서 권한을 정지시키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48,000
    • +0.28%
    • 이더리움
    • 3,41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160
    • -0.14%
    • 솔라나
    • 141,400
    • -0.56%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0.4%
    • 체인링크
    • 15,51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