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미주~아시아 노선 매각 예비입찰 5곳 참여

입력 2016-10-28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 영업망 매각 예비입찰에 현대상선 등 업체 총 5곳이 참여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재판장 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총 5곳의 업체가 한진해운 미주~아시아 노선 영업망 인수 의향서(LOI)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현대상선 등이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한진해운 자산에 대한 실사 기회를 줄 계획이다. 법원이 팔기로 한 것은 미주~아시아 노선의 인력과 운영시스템, 컨테이너선 일부, 해외 자회사 7곳, 해외 고객 정보 등 유ㆍ무형의 자산이다. 본 입찰은 다음 달 7일이다.

법원은 한진해운의 영업망이 망가지기 전에 영업 부문을 떼서 파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매각자금을 한진해운 회생 절차에 쓰는 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95,000
    • -1.38%
    • 이더리움
    • 3,317,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58%
    • 리플
    • 2,175
    • -2.38%
    • 솔라나
    • 134,300
    • -2.89%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01%
    • 체인링크
    • 13,910
    • -3.3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