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조1500억 규모 국고채 발행

입력 2016-10-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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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1월 6조1500억 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11월 중 만기 발행 물량은 △1일 3년물 1조5500억 원 △2일 30년물 9000억 원 △8일 5년물 1조3500억 원 △15일 10년물 1조7500억 원 △22일 20년물 6000억 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2300억 원(경쟁 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국고채 전문딜러(PD)별 경쟁 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원금·이자 분리채권(STRIPS)은 만기물별로 최대 1500억 원씩(30년물은 2500억 원) 정례 공급한다. 스트립PD는 최대 200억 원까지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인수가 가능하다.

물가연동국고채는 PD별로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에서 10년물 낙찰일 이후 1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875억 원(10년물 발행예정금액의 5%)내에서 입찰일 이후 1영업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중 국고채 조기상환은 총 3조 원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고채 교환은 총 1000억 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국고채 발행규모는 7조3150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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