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WEC 회장,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회담

입력 2016-10-24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훈 WEC 회장이 뉴욕 UN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을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에너지협의회 )
▲김영훈 WEC 회장이 뉴욕 UN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을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에너지협의회 )

세계에너지협의회(WEC)는 김영훈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 UN 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회장은 반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향후 에너지 안보, 환경적 지속 가능성, 에너지 빈곤 문제 등 당면 과제의 해결과 물과 식량 등 연관 분야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술과 금융 분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UN의 미래 부족 자원 해결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과 반 사무총장은 UN이 2015년 채택한 ‘지속 가능 발전 목표’와 WEC의 ‘에너지 트릴레마(에너지 안보ㆍ환경적 지속 가능성ㆍ에너지 형평성 해결)’의 지향점이 일치하며, WEC가 UN 등 국제기구와 기구 간 연계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영훈 WEC 신임 회장은 10일부터 13일까지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에서 3년 임기의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에서는 대성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9,000
    • +0.49%
    • 이더리움
    • 3,09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084
    • +0.92%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4.47%
    • 체인링크
    • 13,550
    • +0.74%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