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키코사태, 은행 손 들어준 대법 판결 불공정”

입력 2016-10-20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전 국민이 금융소비자임에도 그에 걸맞은 보호제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기본법 제정 정책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제도를 마련하는 것은 금융시장의 공정성, 효율성 및 안정성을 제고시켜 금융선진화와 금융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키코(KIKO)’가 좋은 예가 될 것”이라며 “피해기업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은행 측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의 판결은 매우 불합리하고 불공정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금융소비자보호 기본법’ 제정을 통해 금융기관과 분쟁시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제대로 구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6,000
    • +1.39%
    • 이더리움
    • 3,436,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29%
    • 리플
    • 2,240
    • +1.68%
    • 솔라나
    • 139,300
    • +1.46%
    • 에이다
    • 424
    • +0.95%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73%
    • 체인링크
    • 14,520
    • +1.1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