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년 만에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갤노트7 사태와 관련 없어"

입력 2016-10-18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2011년 이후 5년 만에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에 조사관들을 투입,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약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7를 단종하고 거액의 손실을 실적에 반영한 바 있어, 일각에서는 이번 세무조사와의 연관성을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와 관계없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을 애초 7조8000억 원이라고 예상했으나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을 한 뒤 영업이익을 2조6000억 원을 하향 조정한 5조2000억 원이라고 수정했다.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기회 손실은 내년 1분기까지 3조 원 중반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부품 협력사의 재고와 준비한 원부자재까지 전액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6,000
    • +3.74%
    • 이더리움
    • 3,549,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86%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9,600
    • +2.2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53%
    • 체인링크
    • 13,900
    • +0.5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