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엔터사업 발판 위한 대규모 오디션…“김형석ㆍ박칼린ㆍ장원석 심사”

입력 2016-10-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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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키위미디어그룹이 음악, 영화를 넘나드는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18일 키위미디어그룹에 따르면 ‘키위 메가 오디션’은 김형석 PD, 박칼린 감독, 장원석 PD가 직접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젝트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이번 오디션을 시작으로 아이돌, 밴드,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편곡가, 영화 배우, 뮤지컬배우, 콘텐츠 기획자, 예능 작가, BJ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자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합격생들은 분야별로 관련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며 “음악분야 합격자의 경우 연습생 계약을 맺고, 영화와 공연분야 합격자들은 2017년 키위미디어그룹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키위 메가 오디션은 이달 31일까지 영상 또는 제작물로 1차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이후 11월 8일 1차 심사 결과를 개별 발표한다. 국적,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2차 오디션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키위미디어그룹 정철웅 대표이사는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키위 메가 오디션에 참여해 꿈을 펼칠 수 있다”며 “그 꿈을 키위미디어그룹의 TOP 프로듀서들과 함께 펼쳐나갈 수 있다.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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