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1만 명 추가 감원 검토

입력 2016-10-16 0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의 최대은행 도이체방크가 애초 밝힌 계획보다 1만 명 많은 감원을 하고 싶어 한다고 대중지 빌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솅크 도이체방크 CFO가 최근 노동자평의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의 위기를 고려할 때 1만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도이체방크는 작년 10월 ‘전략 2020’이라는 이름의 구조 개혁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정규직 9천 명을 포함한 대규모 감원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05~2007년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불완전 판매 혐의로 미국 법무부로부터 최대 140억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도이체방크는 벌금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로 인해 주가가 곤두박칠 치는 등 시련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이체방크는 또한, 미 법무부와의 벌금 분쟁 타결안의 하나로 미국에서 투자사업부 일부를 접게 되는 등 업무영역을 강제로 제한받을지 모른다고 일요신문 벨트암존탁이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3,000
    • -1.57%
    • 이더리움
    • 3,38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93%
    • 리플
    • 2,045
    • -1.54%
    • 솔라나
    • 124,100
    • -1.19%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73%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