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특정감사 연중 운영 프로젝트' 시행

입력 2016-10-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특정감사 연중 운영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학교급식과 관련해 관내 초·중·고 51개교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학교급식 특정감사 연중 운영 프로젝트에는 △관내 초ㆍ중ㆍ고 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계약 자료를 사이버감사 분석 통해 위반학교 추출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 통해 접수되는 학교 대상 실지 감사 진행 △반복 발생하는 행정 착오 사항에 대해 학교 자율 점검을 통해 시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부당 수의계약이나 지명경쟁을 지속적으로 하는 학교들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시정토록 하는 예방적 감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부모가 믿고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학교 급식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리의 유형을 확인하겠다"며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한 처분과 함께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8,000
    • -1.61%
    • 이더리움
    • 3,393,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62
    • -1.95%
    • 솔라나
    • 124,600
    • -1.58%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33%
    • 체인링크
    • 13,72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