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중국모멘텀 4분기 지속전망…목표가↑-HMC투자증권

입력 2016-10-13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3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중국모멘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중심의 현대기아차 출고판매 증가세와 믹스개선 효과 지속으로 견고한 실적 및 주가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글로벌 대형 부품사 중 밸류에이션(valuation)은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현대기아차 파업과 원화강세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 소폭 하회가 예상된다”면서 “현대기아차 합산 3분기 글로벌 출고판매는 176만9000대를 기록했고 중국공장 판매가 기저효과로 인해 24.9% 급증했고 인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외공장이 견고했지만 국내공장이 18.7%나 감소하며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 모듈부문(순수모듈+핵심부품) 매출의 34%를 차지하는 중국모멘텀은 4분기에도 지

속될 전망“이라며 ”11월에 현대차 신형 Verna, 기아차 신형 K2가 투입 예정이며 1.6L 이하 차종에 대한 구매세 인하조치가 연말 종료 예정이기 때문에 당분간 산업수요 역시 견고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5월부터 멕시코 모듈 및 핵심부품(램프, 브레이크, 에어백) 공장이 가동에 들어갔고 2017년 4월에는 체코에도 신규 램프공장을 가동하며 각각 북미·유럽에서 고객다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ADAS와 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서도 그룹 내 핵심적 역할이 지속 확대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연결 매출액은 8조5400억 원, 영업이익은 6402억 원을 각각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핵심부품 매출에서는 한국 및 중국공장의 기여가 큰 상황인데 한국은 가동률 하락, 중국은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매출성장세는 2분기에 이어 순수모듈보다 소폭 낮을 전망”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8,000
    • +2.57%
    • 이더리움
    • 3,326,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7%
    • 리플
    • 2,167
    • +3.88%
    • 솔라나
    • 137,000
    • +4.98%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1%
    • 체인링크
    • 14,230
    • +4.7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