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홍경래의 난 일으킨 정해균 아내 김여진 앞에서 추포

입력 2016-10-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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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출처='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구르미 그린 달빛'의 홍경래가 추포됐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6회에서는 홍경래(정해균 분)가 김소사(김여진 분)의 앞에서 추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박보검 분)의 국혼이 거행되는 날 홍경래가 살아있다는 소식이 궁에 전해지게 됐다. 홍경래는 아내 김소사를 데리고 집안에 숨었고, 관군들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김소사를 숨기고 홀로 나섰다.

홍경래는 이어진 난투극 끝에 잡혔고 김소사는 몇 년 만에 만난 남편의 붙잡혀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순조(김승수 분)는 죽은 줄 알았던 홍경래가 살아있다는 소식에 놀라 실신했고 뒤늦게 달려온 홍라온은 망연자실한 모친을 끌어안고 위로했다. 홍라온은 한상익(장광 분)에게 부친을 만나고 싶다고 간청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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