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LG트윈스 VS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시구 나선다!

입력 2016-10-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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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래퍼 아웃사이더가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11일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웃사이더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됐다.

이날 경기는 양팀이 맞서는 14년 만의 가을 야구인데다 이번 경기 승패 여부로 준플레이오프 가능성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뜨거운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아웃사이더는 "LG트윈스의 오랜 팬으로서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돼 설레고 기쁘다"라며 "LG트윈스의 승리에 힘을 싣는 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아웃사이더는 올해 LG트윈스의 새롭게 제작된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를 신예 작곡가 호재와 함께 직접 프로듀싱을 했으며, 타이미와 실력파 신예 여성 보컬 듀오 '라뮤즈'가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열리는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은 13일 넥센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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