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최경주-김시우, 역전승 가시권...변진재 2타차 단독선두 우승눈앞

입력 2016-10-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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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최경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변진재(27·미르디엔씨)가 한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선 가운데 ‘무빙데이’에서 최경주(46·SK텔레콤)와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막판 역전승의 가시권에 들어왔다.

변진재는 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1·67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신인 변영재(22), 김우찬(34)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달렸다.

변진재는 2010년 12월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수석 합격을 차지하며 2011 시즌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이 없다.

2011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연속자 최경주는 자신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김시우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르며 4년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

장타자 김태훈(31·신한금융그룹)이 이날 타를 줄여 합계 타로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 지난 9월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한 주흥철(35·비스타케이호텔그룹) 등도 최경주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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