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영화 ‘재심’ 크라우드펀딩…400만 흥행시 95% 수익

입력 2016-10-07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재심' 촬영현장(사진=오퍼스픽쳐스)
▲영화 '재심' 촬영현장(사진=오퍼스픽쳐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와디즈가 영화 ‘재심’ 펀딩에 나섰다. 관객 400만명 이상 흥행할 경우 95.6% 수익률이 책정돼 눈길을 끈다.

7일 와디즈는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영화 재심의 크라우드펀딩이 청약 개시 1주일만에 목표금액 1억원의 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심은 2000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배우 정우,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고 ‘또 하나의 약속’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3일 촬영을 마치고 내년 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익률은 관객 수에 따라 160만명 도달 시 1.4%, 200만명 도달 시 17.1%, 250만명 도달 시 36.7%, 400만명 도달 시 95.6%로 책정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억울한 수감생활을 한 피해자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사건 해결에 대한 염원을 담아 투자하는 참여자들이 많다”며 “모든 투자자의 이름이 엔딩크레딧에 기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40,000
    • -3.18%
    • 이더리움
    • 4,420,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45%
    • 리플
    • 2,827
    • -3.25%
    • 솔라나
    • 189,500
    • -4.34%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3
    • -4.11%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12%
    • 체인링크
    • 18,290
    • -4.09%
    • 샌드박스
    • 220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