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공적 사업구조 변화 기대…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6-10-07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7일 삼성전자에 대해 빠른 사업구조 변화와 차세대 기술혁신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8만 원에서 205만 원으로 9%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동원 연구원은 "전일 삼성전자가 미국 인공지능 (AI) 플랫폼 기업인 비브랩스를 인수해 현재까지 총 8건의 AI 업체 M&A를 통한 인공지능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글로벌 AI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AI 기반의 IoT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본격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향후 일본 소프트뱅크와 유사한 사업구조 변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구글, 페이스북, IBM, 바이두 등 글로벌 IT 기업의 AI 및 IoT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서 제휴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또한 폴더블 스마트 폰, V-NAND 및 QLED TV 등으로 기술진화 역시 주도할 것"이라며 "이는 우상향의 실적 가시성으로 나타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 15% 증가한 30조1000억 원, 34조800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17,000
    • -1.42%
    • 이더리움
    • 4,32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1.31%
    • 리플
    • 2,792
    • -1.24%
    • 솔라나
    • 186,700
    • -0.37%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
    • 체인링크
    • 17,760
    • -1.33%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