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은 김제동의 방송 내용 중 “군사령관 사모님에게 아주머니라고 불러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발언을 문제 삼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응을 촉구했는데요.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을 일반 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입력 2016-10-07 07:19

지난 5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은 김제동의 방송 내용 중 “군사령관 사모님에게 아주머니라고 불러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발언을 문제 삼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응을 촉구했는데요.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을 일반 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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