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방문 "2010년 '번개나무' 이후 6년 만"

입력 2016-10-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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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버 더 펜스' 스틸 컷)
(출처='오버 더 펜스' 스틸 컷)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는 이날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방문하기로 확정했다. 아오이 유우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건 2010년 '번개나무' 이후 6년 만으로 부산에는 총 4번쨰 방문이다.

아오이 유우는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오더 더 펜스'에 출연했다. 일본 차세대 거장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오버 더 펜스'는 도쿄에서 작은 고향 마을로 돌아와 직업 학교에 다니는 남자 시라이와가 술집에서 별난 여자 사토시를 만나서면서 점점 자신의 문제를 깨닫는 이야기로 오다기리 조와 아오이 유우가 각자 말할 수 없는 사연을 가진 고독한 어른으로 등장한다.

당초 이번 부산영화제에 '오버 더 펜스'로는 오다기리 조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만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아오이 유우가 일정을 조정해 뒤늦게 부산영화제를 찾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알려진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아오이유우 외에도 '위플래쉬' 마일스 텔러, '다크 나이트' 에론 에크하트 등을 비롯해 와타나베 켄, 쿠니무라 준 등의 내노라하는 외국 배우들이 참석해 한국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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