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싱가포르에 i40 택시 3500대 공급…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16-10-0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에 i40 택시를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

현대차는 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델그로(ComfortDelgro)에 i40 택시 35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 NF 쏘나타 택시 공급을 시작으로 10년째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에 택시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내년까지 최대 3500대의 i40 세단 택시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의미가 크다.

싱가포르에는 2016년 상반기 기준 총 2만8193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이중 약 59%인 1만6508대가 현대자동차 택시(NF 쏘나타·i40 세단·2세대 i30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에서 2010년부터 7년 연속 택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유통의 허브이자 연간 1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대국 싱가포르에 i40 택시를 공급한다”며 “싱가포르에 주요 이동 수단 중 하나인 택시를 공급하는 것은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뿐 아니라 브랜드를 전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7,000
    • +0.84%
    • 이더리움
    • 3,41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21
    • +0.57%
    • 솔라나
    • 126,700
    • +0.3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08%
    • 체인링크
    • 13,910
    • +1.38%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