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직원들과 한글 옷을 입은 모델들이 ‘거대상자’를 배경으로 한글날 기념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메가박스가 한글날을 기념해 설치한 거대상자는 ‘메가박스(Megabox)’를 우리말로 변경한 것이며, 오는 12일까지 ‘한글 옷 입고 현장에서 2천원 할인 받기’와 한글 맞춤법 표기를 맞추는 ‘바른 한글 과거시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메가박스)
위원 1명 0.25%p 인하 주장 올해 말 중간값 3.4%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틀간의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금리를 현 3.5∼3.75%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금리를 동결한 건 1월에 이어 2회 연속이다.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스티븐 마이런
청년층 유출은 비수도권의 공통된 문제이지만 양상은 지역별로 다르다. 울산과 충북·충남은 대학 진학을 계기로 빠져나갔던 20대 초반이 20대 후반이 돼 복귀했다. 비슷한 이유로 부산과 대전은 20대 초반이 유입됐다가 20대 후반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였다. 영·호남권과 강원·제주에선 20대 초·후반에서 모두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투데이가 18
스태그플레이션(S) 공포 속에서도 반도체가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쟁 장기화로 물가와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수는 전고점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3% 오른 20만8500원, SK하이닉스는 8.87% 오른 105만6000원에 마감했다. 3일부터 시작된 폭락과 급등 이후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만6225.15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91.39포인트(1.36%) 하락한 6624.70, 나스닥지수는 327.11포인트(1.46%) 내린 2만2152.42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
‘안전·성장 투자’ 여겨진 SW 기업가치 급락 ‘디폴트 위험군’ 비중, 전체 대출의 31% 불투명한 사모대출 구조에 충격 가늠 어려워 미국 금융시장에서 소프트웨어(SW) 기업이 사모대출의 최대 위험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기존 SW 사업 모델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우려로 기업가치가 급락하고, 그 여파가 신용시장으로
미국 가상자산 분류기준, 한국 2단계 입법에도 영향 전망 증권형 토큰·스테이블코인 분리 규율 논의 힘 받을 듯 지분 규제보다 자산 정의·판매 규율 정비 필요성 부각 미국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분류 기준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논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자본시장법과 기본법 간 규율 경계,
기업 주도 지역 재설계 본격화⋯기업들, 지역 투자 후보지 검토 공공기관 단순 이동 넘어⋯기업, 지역대학과 협력 정착 이끌어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균형 취지, 투자·교육·인프라 결합 모델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위주의 평면적 균형발전에서 벗어나, 기업 투자와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질적 전환’에 나선다. 공
IP 마케팅에 콘셉트 변화...스테디셀러에 최신 유행템까지 디자인 경쟁력 AI·빅데이터 기반 초고속 기획력 기반...동남아 등 해외 진출 박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K패션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새로운 정체성을 다지며 해외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2년 론칭한 에잇세컨즈는 삼성이라는 대기업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