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고객 착오송금 미반환 규모 6년간 407억

입력 2016-10-05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과 거래하는 고객이 다른 은행 개인 계좌로 잘못 송금했다가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지난 6년간 40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농협은행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 8월까지 농협과 거래하는 고객이 착오 송금한 사례는 3만6923건, 857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만9463건이 반환되지 않았으며, 미반환 금액도 407억 원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5년에 10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2014년은 54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홍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이런 미반환 금액과 건수는 16개 은행 중 농협이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4,000
    • +1.34%
    • 이더리움
    • 2,62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3%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89.75
    • +1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