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9월 내수판매 14.9%↓ …‘파업 여파’

입력 2016-10-0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9월 국내 3만8300대, 해외 19만711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총 23만541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의 영향 등으로 14.9%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K7이 신형 모델의 인기를 바탕으로 4353대 판매돼 전년 대비 186.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그 외 대부분의 차종은 판매가 감소했다. 특히 K3와 K5 등 주력 모델의 판매가 각각 38.8%, 40.3% 감소하는 등 승용 차종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14.5% 감소했다.

다만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친환경 소형 SUV 니로가 2054대 판매되며 한 달 만에 다시 2000대 수준을 회복했으며 올해 초 출시된 모하비 페이스 리프트 모델도 전년 대비 3배가 넘는 89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과 글로벌 경기 악화가 지속돼 국내공장 생산 분이 19.5% 감소했다. 다만 해외공장 생산 분이 27.7% 증가해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특히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는 멕시코공장과 중국공장에서 생산되는 K3의 판매 호조와 신형 스포티지와 쏘렌토 등 SUV 차종들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0,000
    • +1.23%
    • 이더리움
    • 3,435,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15%
    • 리플
    • 2,238
    • +3.76%
    • 솔라나
    • 138,300
    • +0.58%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55%
    • 체인링크
    • 14,450
    • +1.98%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