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6일 VRㆍAR 신작 5종 첫선…‘캐치몬’ 등 기대작 총출동

입력 2016-10-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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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 VR(사진제공=엠게임)
▲'프린세스메이커' VR(사진제공=엠게임)

엠게임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KVRF 2016)’에서 VR(가상현실) 게임 3종과 AR(증강현실) 게임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KVRF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VR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엠게임을 비롯해 삼성전자, 오큘러스 등 국내외 VR 콘텐츠 및 디바이스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엠게임은 △8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린세스메이커 VR’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우주 탐험 VR’ △가상현실에서 현실처럼 카지노를 즐기는 게임인 ‘VR 카지노’ 등 3종의 VR게임과 △현실 속 주변에 숨어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소환수를 스마트폰을 통해 수집, 육성하고, 전투를 즐기는 ‘캐치몬’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AR게임 ‘귀혼-Soulsaver’ 등 2종의 AR게임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KVRF 2016’의 엠게임 부스에서 현재 개발 중인 VR, AR게임 5종의 시연 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VR, AR게임들을 직접 선보이고자 ‘KVRF 2016’에 참가하게 됐다”며 “국내외 VR 선도 기업들이 모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VR과 AR등 새로운 기술을 입힌 콘텐츠의 산업적인 접근 방법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캐치몬’ 등 증강현실 신작의 연내 출시에 집중하며 VR 기대주로 주식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켓몬GO’ 열풍이 한창이던 지난 7월 13일에는 주가가 전일 대비 29.90%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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