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리콜 악재' 반도체로 메운다

입력 2016-10-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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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호조로 9분기만에 8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삼성전자가 3분기에는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갤럭시노트7’글로벌 리콜 사태에 따라 8조원대로 예상됐던 3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대로 내려앉을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 부문 손실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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