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팍스자산운용, 일본계 신임 CEO 선임…경영진 교체

입력 2016-10-04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즈끼 다케시 스팍스그룹 홍콩법인 대표 신임 대표로 선임

스팍스자산운용이 일본인 최고경영자(CEO)를 신임 대표로 맞이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팍스자산운용은 지난 달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스즈끼 다케시 스팍스그룹 홍콩법인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스즈키 대표는 1970년생으로 게이오대학교를 졸업했고, 스팍스운용엔 15년 이상 재직하며 요직을 거쳤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장재하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다.

회사측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저성장, 저금리를 겪어 온 일본에서 탁월한 투자 전략을 제시 해 온 스즈키 대표가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한국 시장에서도 적합한 투자 대안을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스팍스자산운용은 지난 1995년 코스모투자자문으로 출범한 이후 2011년 말 운용사로 전한 한 뒤 연기금, 기관 일임 자금 운용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지난 2005년엔 일본계 스팍스그룹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분 70%를 취득하며 대주주 자리에 올라섰다. 국내엔 생소한 일본계 스팍스그룹은 단기 성과 보다 장기 투자에 집중하는 운용 전략과 투자 철학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0,000
    • +0.3%
    • 이더리움
    • 3,44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146
    • +2.78%
    • 솔라나
    • 141,400
    • +2.76%
    • 에이다
    • 412
    • +4.0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4.32%
    • 체인링크
    • 15,620
    • +2.29%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