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층 빌라 오른쪽으로 기우뚱, 주민 긴급대피…폭우, 경주지진 여파 확인중

입력 2016-10-0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TV)
(출처=연합뉴스TV)

부산에 있는 4층짜리 빌라가 한쪽으로 기우는 탓에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지자체는 최근 이어진 폭우 또는 지진의 여파 탓인지 정밀 진단에 나섰다.

1일 부산 사상구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D 빌라가 오른쪽으로 2도 정도 기울어 주민 20여 명이 급하게 대피했다. 주민들은 오후 9시 30분께 지인 집 등지로 각자 이동했다.

구청은 해당 빌라가 더 기울어지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계측기에 나타나는 빌라 기울기 움직임도 주시하고 있다. 안전사고 위험을 고려해 빌라 인근에 보행자 통행도 막고 있다.

해당 빌라는 지난달 초부터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견돼 사상구청이 정밀 안전점검을 하고 빌라 소유주에게 안전조치를 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이 해당 빌라를 살펴본 결과로는 당장 주민대피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고, 안전조치를 하고 나서 정밀 진단을 하면 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빌라는 2002년 완공됐으며 11가구가 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16,000
    • -1.6%
    • 이더리움
    • 3,313,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11%
    • 리플
    • 1,808
    • -2.48%
    • 솔라나
    • 142,000
    • -2.41%
    • 에이다
    • 312
    • -2.19%
    • 트론
    • 453
    • +2.26%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2.22%
    • 체인링크
    • 17,030
    • -2.57%
    • 샌드박스
    • 76.15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