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50대 재테크] NH투자증권 ‘QV iSelect 롱숏플랫폼’ 개인투자자 마음대로 매수·매도 종목 선택

입력 2016-09-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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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도 공매도 활용해 투자한다.”

NH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들도 손쉽게 롱쇼트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QV 아이셀렉트(iSelect) 롱숏플랫폼’ 서비스를 추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투자자가 직접 QV iSelect에서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종목은 매수(롱)로 선택하고, 가격 하락을 예상하는 종목은 대차매도(쇼트)로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별 종목의 성장성을 고려해 매수하고 싶지만 시장 불안정으로 주식시장 자체의 위험이 예상돼 투자에 망설이는 고객이 있다면, QV iSelect를 통해 개별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식 시장을 추종하는 ETF를 매도하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다.

QV iSelect의 매수ㆍ대차매도 종목 비중은 각각 50%이고, 합계 최대 5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약 3000개를 매수 선택할 수 있고, 대차매도가 가능한 종목에 한해 매도 선택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수하고 일본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도하는 등 글로벌 투자도 할 수 있다.

QV iSelect는 설계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려고 주식을 매수ㆍ매도하는 번거로운 절차 대신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복제하는 파생결합증권을 청약해 투자가 이뤄진다.

특히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절차와 환전수수료가 없으며, 양도소득세(22%)도 부과되지 않으며,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된다.

일반 파생결합증권과 달리 상시 청약할 수 있고 상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 수수료 또한 없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QV iSelect 롱숏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개인투자자도 롱쇼트포트폴리오를 운영할 수 있다”며 “또 글로벌 투자 역시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고 강조했다.

QV iSelect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QV MTS’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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