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달의연인' 이준기, 아이유-김산호 살리려 독배 마셨다 '피 토하며…'

입력 2016-09-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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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달의연인' 이준기가 위기에 빠진 아이유를 위해 독배를 마셨다.

26일 밤 10시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정윤(김산호 분)을 독살하려던 잔을 대신 마시는 왕소(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후 유씨(박지영 분)는 정윤을 암살하기 위해 독이 든 차를 계획했다. 이 사실을 미리 안 왕소는 황자, 황후, 황제가 함께 있는 자리에게 정윤에게 할 말이 있다며 일어섰다.

왕소가 말을 건네던 찰나, 해수(아이유 분)가 차가 든 쟁반을 들고 들어섰고, 해수가 독이 든 차를 건넸다는 오해를 사게 됐다. 이에 왕소는 정윤에게 차 석 잔을 받고 싶다며 일어섰고 정윤 대신 차를 연거푸 마셨다.

왕소는 찻 잔뿐 만 아니라 차에도 독이 든 사실을 알게 됐고, 터져 나오는 피를 참으며 간신히 자리를 떴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달의연인' 예고에서는 왕소의 노력에도 황자 시해 혐의로 교수형에 처해지는 해수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달의연인'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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