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민주사회당’으로 당명 변경 잠정 결정, 내달 12일 최종 확정

입력 2016-09-25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이 당명을 '민주사회당'으로 변경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정의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2차 임시 당 대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새 당명 최종 후보에는 정의당 홈페이지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사회민주당', '평등사회당', '사회민주노동당', '민주사회당'과 기존 ‘정의당’ 당명을 유지하자는 의견까지 총 5개 안이 올랐다. 이중 사회민주당과 결선투표에 부쳐진 끝에 ‘민주사회당’이 채택됐다.

‘민주사회당’의 제안자인 노중기씨는 정의당 홈페이지의 ‘당명제안ㆍ추천게시판’을 통해 “단순한 정치민주화를 넘어서 사회 전체를 총체적으로 민주사회로 만들려는 정당임을 드러낸다”며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을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해 11월부터 ‘국민모임’, ‘진보결집+’, ‘노동정치연대’ 등을 통합하면서 당명 개정 논의를 이어오며 당원들로부터 당명 추천을 받아왔다.

새 당명은 다음달 12일 당원 총 투표에서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4,000
    • -1.3%
    • 이더리움
    • 2,701,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29,400
    • -1.99%
    • 리플
    • 1,844
    • -4.36%
    • 솔라나
    • 111,300
    • -1.59%
    • 에이다
    • 262
    • -7.09%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2.23%
    • 체인링크
    • 12,480
    • -1.73%
    • 샌드박스
    • 80.35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