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시즌 두번째 1번 타자 출전…볼넷 2개 '멀티 출루'

입력 2016-09-24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볼티모어 오리올스 인스타그램)
(출처=볼티모어 오리올스 인스타그램)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두 번째로 1번 타자로 출전해 볼넷 2개를 얻어내며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1번 타자로 나선 것은 지난 9월 1일 이후 시즌 두 번째다.

이날 경기에서 볼티모어는 '볼티모어'와 '김현수'를 한글로 새긴 티셔츠를 팬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김현수로서 의미있는 이날 경기에서 1회말 애리조나 우완 선발 셸비 밀러와 맞서 바깥쪽 유인구를 잘 골라 볼넷을 얻으며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2회 유격수 땅볼, 5회 삼진으로 돌아선 김현수는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리조나 불펜 랜들 델가도와 풀 카운트 접전 끝에 또다시 볼넷을 얻어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 마이클 본으로 교체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볼티모어가 12회말 터진 마크 트럼보의 끝내기 홈런으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3,000
    • -1.4%
    • 이더리움
    • 3,139,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1,970
    • -2.52%
    • 솔라나
    • 119,100
    • -3.87%
    • 에이다
    • 365
    • -4.95%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0.98%
    • 체인링크
    • 13,070
    • -3.8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