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베트남 한국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MOU 체결

입력 2007-08-3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경 지구지정 승인신청…2009년 초 공사착공 예정

베트남 내 한국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09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한국토지공사는 베트남 현지를 방문하여 30일 박장성 성장과 박장성 번쭝지역 일대(하노이 북동측 40Km, 박장성 서측 4Km)에 약 100만㎡ 규모의 한국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베트남 한국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04년 10월 노무현 대통령 베트남 방문시 베트남 정부와의 한국기업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합의 후속조치로써, 그동안 토공은 베트남 정부의 추천을 받은 베트남 내 4개성의 우수 후보지를 중심으로 수차례에 걸쳐 정부합동조사 및 현지 실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작년 말에는 베트남 등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수요조사 실시 및 잠재수요 발굴을 거쳐, 현지 기업투자환경과 토지가격 조건, 노동력 조달, 도로·용수·전기·통신 등 외부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및 장래 발전 가능성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 번쭝지역 일대를 사업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토공은 오는 10월경 예비타당성(지구지정) 승인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지구지정 승인과 투자허가 승인 및 현지법인 설치와 토지사용권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며, 2009년 초 공사착공 및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분양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토공의 베트남 한국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에 안정적인 현지진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27,000
    • +0.7%
    • 이더리움
    • 2,65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65%
    • 리플
    • 1,514
    • -0.85%
    • 솔라나
    • 104,800
    • +0.48%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81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