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공식 방송 복귀, 21일 ‘주간아이돌’ 녹화…게스트는 누구?

입력 2016-09-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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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사진=MBC에브리원)
▲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사진=MBC에브리원)

개그맨 정형돈이 약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정형돈이 오는 21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다.

‘주간아이돌’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만큼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걸그룹 에이핑크, 달샤벳, 다이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형돈의 방송복귀를 축하한다.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웠던 김희철과 하니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며 정형돈의 젓 녹화분은 10월 5일 방송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불안 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이번 ‘주간아이돌’ 복귀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절친 데프콘 활동해 왔던 ‘형돈이와대준이’호 신곡 ‘결정’을 발표한다.

또한 배우 신현준과 함께하는 100억대 웹영화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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