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유저, "일 평균 42분 즐긴다"

입력 2016-09-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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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와이즈앱)
(사진제공=와이즈앱)

국내 스마트폰 게임 이용자가 하루에 평균 43분, 한 달 평균 22시간 12분을 게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와이즈앱은 모바일게임 이용자가 한 번에 4분 28초씩 하루 9.6회, 총 43분을 게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 앱들이 속한 커뮤니케이션은 1인당 하루 39분 42초를 사용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게임은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 마블 포 카카오’로 나타났다. 모두의 마블은 지난달 총 245만 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마인크래프트(205만명)’, ‘놀러와 마이홈 포 카카오(192만명)’ 순이었다.

특히 올 여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포켓몬 고’는 지난달 총 109만 명이 이용했다. 7월보다 사용자는 50만 명 감소했으나 설치자는 줄지 않아 한국 정식 출시를 기다리며 삭제를 보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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