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한진해운 사태 피해 수출기업 지원

입력 2016-09-19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진해운 사태로 피해를 본 수출기업에 대해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한진해운 사태로 납기일이 지연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에 가입한 무역보험의 만기 연장을 신속하게 승인키로 했다.

만기를 연장해도 기존에 책정한 무역보험 한도는 그대로 유지되는 등 정상인수와 똑같이 처리되며 보험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보험료도 전액 면제한다.

피해기업은 수출이행자금 대출을 위한 선적전 수출신용보증 이용 한도를 최대 1.5배 우대하고 재보증을 원하는 기업에는 감액 없이 연장 적용한다.

공사는 '수출 중소기업 애로해소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동대응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최대한 실시간 해소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3,000
    • -0.94%
    • 이더리움
    • 3,34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39,500
    • -3.14%
    • 리플
    • 1,876
    • -2.34%
    • 솔라나
    • 137,300
    • -2.42%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44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45%
    • 체인링크
    • 15,980
    • -5.61%
    • 샌드박스
    • 48.98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