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조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인허가 신속 처리 총력"

입력 2026-09-10 11: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7월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훈식 비서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명 대통령,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김정관 산업부 장관. 뒷줄 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박홍근 기획처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박수현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7월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훈식 비서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명 대통령,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김정관 산업부 장관. 뒷줄 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박홍근 기획처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박수현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기간 단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충북·충남·세종·아산·당진·청주)와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 TF(이하 충전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지방정부 합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에 달하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차 TF에서는 기업 투자계획 및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했고, 2차 TF에서는 건의사항별 해소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열린 3차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별 인허가 진행 상황과 추진 기한, 기간 단축 전략 등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지역별 인허가 현황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을 발표하고 우수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충청권 전체의 투자 집행력을 높이기 위한 '원팀'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회의 직후 김규성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8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인 삼성전기 세종사업장(명학산단)을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신속한 투자 이행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현장의 추가적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메가프로젝트 주관 부처로서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은 "충청권에 이뤄지는 39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뭉쳐 기업 투자의 발목을 잡는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0,000
    • -0.35%
    • 이더리움
    • 3,36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2.01%
    • 리플
    • 1,892
    • -1.41%
    • 솔라나
    • 138,400
    • -1.3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84%
    • 체인링크
    • 16,090
    • -4.57%
    • 샌드박스
    • 49.1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