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발 출전' 스완지, 첼시에 0-1 뒤진 채 전반종료

입력 2016-09-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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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POTV 영상 캡처)
(출처=SPOTV 영상 캡처)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다.

첼시와 스완지는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양팀의 분위기는 전반 18분 선제골이 터지며 변화를 맞았다.

첼시는 전반 18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스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편에 있는 코스타에게 패스를 내줬다. 코스타는 이를 달려들며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슈팅을 날려 스완지시티의 골문을 뚫었다.

첼시는 코스타의 선제골을 계기로 경기 흐름을 공세로 이어갔고, 잇따라 스완지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더이상의 득점을 나오지 않은 채 첼시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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