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브래든'ㆍ'윌링' 소파 신제품 2종 출시

입력 2016-09-08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까사미아)
(사진제공=까사미아)

까사미아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브래든' 카우치 소파와 '윌링' 3인 소파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래든은 최고급 천연 외피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함께 갖췄다. 색상은 조화성을 위해 어두운 회색을 사용했으며, 등받이와 좌방석에는 퀼팅 장식을 넣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가로 1020mm와 깊이 1420mm의 넓은 카우치 크기로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인 소파 윌링은 베개 타입의 팔걸이를 적용해 앉거나 누울 때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고, 100만 원대 초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다”며 “소파는 거실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구인 만큼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가을 인테리어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44,000
    • +1.61%
    • 이더리움
    • 4,673,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0.4%
    • 리플
    • 3,106
    • +2.47%
    • 솔라나
    • 202,300
    • +2.33%
    • 에이다
    • 642
    • +4.05%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62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00
    • -0.72%
    • 체인링크
    • 20,950
    • +1.01%
    • 샌드박스
    • 212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