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선지급

입력 2016-09-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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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파트너십에 기반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진행

LS네트웍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돕기 위해 상품대금 187억 원을 지급일 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한다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네트웍스와 협력하는 50여 개 협력회사들은 9일까지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21일 앞당겨 대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지급이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S네트웍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명절 전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작년 추석에도 161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이번 선지급 결정도 협력회사와 상생경영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행을 위한 조치이다.

이경범 LS네트웍스 대표는 “최근 소비침체로 인해 협력회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상품대금 선지급을 통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경영은 고객의 사랑과 성원을 넘어 사회 전반의 신뢰를 받아야만 지속 가능한 만큼, 협력업체와 더욱 건설적인 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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