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가족' 이시아, 김경숙에 수모 겪어 "당장 아들에게서 떨어져라"

입력 2016-09-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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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별난 가족’의 이시아가 신지훈 친모 김경숙과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 연출 이덕건) 92회에서는 강단이(이시아 분) 구윤재(김진우 분) 강삼월(길은혜 분), 또한 설혜리(박연수 분) 설동탁(신지훈 분) 부부의 미묘한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따.

이날 동탁과 만나는 중인 단이는 동탁의 어머니 정주란(김경숙 분)에게 자신을 좋게 봐달라며 “동탁 씨 정말 좋아한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하지만 주란은 “택도 없다. 당장 동탁이한테서 떨어져라”라고 윽박질러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같은 수모를 겪었어도 단이는 동탁이 걱정할까봐 동탁에게 주란의 날선 반응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단이는 눈치를 보며 자신의 주위를 배회하는 강삼월(이세라, 길은혜)에게 고민을 토로했고 삼월은 “처신 잘 해라”라며 차갑게 권유했다.

한편 이날 구경철(이주현 분)은 영실(정시아 분)이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한공주(구서진 분) 문제로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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