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산R&D캠퍼스,영국표준협회로부터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 획득

입력 2016-09-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가산R&D캠퍼스가 생활가전 연구개발 분야 최초로 국제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이감규 부사장(왼쪽)과 BSI코리아 이종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가산R&D캠퍼스가 생활가전 연구개발 분야 최초로 국제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이감규 부사장(왼쪽)과 BSI코리아 이종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가산R&D캠퍼스가 생활가전 연구개발 분야 최초로 국제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연속성관리체계(ISO22301)는 기업이 재해, 재난,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업무 중단 위험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LG전자 가산R&D캠퍼스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과 모터, 인버터 등 부품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각종 재해·사고(화재, 전염병, 풍수해, 지진, 정전 등) 발생 시에도 연구시설, 연구 데이터 등 핵심 연구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평택 디지털파크, 2016년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등 주요 생산라인에서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연구개발 분야까지 인증을 획득하며 전 분야에 걸쳐 사업연속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개발 분야는 제품 생산의 선행 단계로 연속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LG전자 L&A(Living & Air Conditioning) 연구센터장 이감규 부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LG전자에 대한 고객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5,000
    • -1.52%
    • 이더리움
    • 2,50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1.16%
    • 리플
    • 1,638
    • -1.44%
    • 솔라나
    • 104,600
    • -0.19%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81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1.94%
    • 체인링크
    • 11,350
    • -1.48%
    • 샌드박스
    • 75.2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