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롯데칠성, 할머니·손자·며느리… ‘아는 맛’이라 더 맛있다

입력 2016-09-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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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ℓ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와 100%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ℓ 용량으로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이다. ‘델몬트 소(小)병 선물세트’는 180㎖ 소용량 병에 담은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으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명절 선물세트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중저가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델몬트 주스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들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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