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한진해운 문제, 대주주와 한진그룹이 책임지고 나서야”

입력 2016-09-0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5일 “한진해운 문제는 한진그룹과 대주주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9월 금융개혁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룹 차원에서 한진해운 재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어제 산은이 한진해운과 면담하고 이런 입장과 한진의 적극적 자세를 촉구하고, 채권단의 노력이 필요하다면 협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한진에 통보했다”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채권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대주주, 그룹 측의 적극적인 역할 전제로 채권단이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5,000
    • +0.72%
    • 이더리움
    • 2,65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3%
    • 리플
    • 1,525
    • -0.33%
    • 솔라나
    • 104,700
    • +0%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80
    • -0.17%
    • 샌드박스
    • 59.39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