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싱가포르에 '여행유의' 경보…지카바이러스 확산 우려

입력 2016-09-02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는 싱가포르에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를 발령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외교부는 "최근 싱가포르에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발생지역도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했다"며 여행유의 경보 발령은 "싱가포르를 방문·체류하는 국민에게 유의를 당부하고 관심과 주의를 제고할 목적"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싱가포르에 머무는 한국인들은 모기에 유의하고, 여행 후 헌혈을 삼가며 콘돔을 사용하는 등 지카 바이러스 관련 행동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임산부의 싱가포르 여행 연기를 권고했다.

한편, 외교부는 '여행유의(남색)→여행자제(황색)→철수권고(적색)→여행금지(흑색)' 등 4단계의 여행경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0,000
    • +0.85%
    • 이더리움
    • 3,25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8
    • +0%
    • 솔라나
    • 123,900
    • +0.9%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02%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