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별세 애도 "선생님 덕분에 웃어서 복이 왔나 봅니다"

입력 2016-08-27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윤종신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구봉서 선생님 덕분에 잘 웃어서 복이 왔나 봅니다"라며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생전 구봉서가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한 모습을 함께 게재해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봉서는 생전 찰리 채플린의 사회적 약자를 대변했던 희극 정신을 신봉하며 "코미디는 사회적인 풍자를 담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해왔다.

구봉서 별세 소식에 네티즌은 "또 하나의 큰 별이 졌다", "세월이 무상하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추모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故 구봉서는 앞서 세상을 떠난 '코미디 1세대' 서영춘, 배삼룡, 남철, 남성남 등과 호흡을 맞추며 한국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8,000
    • +0.28%
    • 이더리움
    • 3,44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46%
    • 리플
    • 2,121
    • +3.82%
    • 솔라나
    • 129,400
    • +3.19%
    • 에이다
    • 379
    • +4.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4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3.5%
    • 체인링크
    • 13,950
    • +2.0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