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25~26일 삼성제약 실권주 청약 실시

입력 2016-08-25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5일~26일 양일간 삼성제약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제약은 지난 6월 418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청약을 통해 95.60% 청약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39만5678주는 일반공모를 통해 청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삼성제약은 최근 헬스케어와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2015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05.3% 증가했다. 헬스케어와 화장품 생산시설 및 R&D(연구개발) 강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모기업인 젬백스의 GV(리아백스주)를 통해 신약 부문을 강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이번 공모자금을 생산라인 노후시설 교체(123억 원), 차입금 상환(186억 원), 원재료 구매(76억 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삼성제약은 구조조정을 통해 리베이트와 관련된 ETC(전문의약품), OTC(일반의약품) 영업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신사업부인 헬스케어, 화장품, 신약으로 사업부문을 다각했다”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하면 부채비율이 180.12%에서 73.85%까지 감소해 향후 회사 재무 구조가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3,000
    • +1.64%
    • 이더리움
    • 2,458,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6.49%
    • 리플
    • 1,602
    • +0.75%
    • 솔라나
    • 118,600
    • +5.14%
    • 에이다
    • 235
    • +5.86%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82%
    • 체인링크
    • 11,270
    • +2.36%
    • 샌드박스
    • 73.55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