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남극세종과학기지에 생활관 가구 납품

입력 2016-08-23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극세종과학기지 생활관에 납품되는 코아스 기숙사 시리즈.(사진제공=코아스)
▲남극세종과학기지 생활관에 납품되는 코아스 기숙사 시리즈.(사진제공=코아스)

사무가구업체 코아스는 남극세종과학기지에 의자, 책상 등 생활관 가구를 납품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아스는 남극세종과학기지에 책상, 의자, 침대, 옷장 등 60명 분의 가구를 공급한다. 2인실, 4인실, 휴게실 등 생활관 영역별로 사용편의성ㆍ현장설치 용이성 등을 고려했다.

코아스는 이번 납품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보유ㆍ조달청 자가품질보증업체로서의 품질력을 인정받게 됐다. 적도를 거쳐 남극으로 이동시 영상 70도에서 영하 30도까지의 온도 변화 등 열악한 해상 조건을 견뎌낼 수 있고, 현지 연구동 건설 일정에 따라 최대 1년까지 보관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향후 납품된 제품들은 남극세종과학기지 시설 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코아스는 시공 교육과 자세한 조립 메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남극세종과학기지 납품은 극한 환경에서도 제품이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는 연구원들에게 편한 환경과 튼튼한 제품들을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2,000
    • -0.83%
    • 이더리움
    • 3,41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2,111
    • -0.71%
    • 솔라나
    • 126,900
    • -0.78%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32%
    • 체인링크
    • 13,640
    • -1.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