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요미우리 이승엽 선수 후원

입력 2007-08-19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년간 이 선수 및 부인ㆍ아들에 한일노선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세) 선수에게 두 번째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오후 이승엽 선수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도쿄돔 스위트 레스토랑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승엽 선수에게 무료 항공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일본 최고의 야구 명문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한국을 빛내고 있는 이승엽 선수와 부인 이송정씨, 아들에게 지난 해에 이어 향후 1년 동안 한일 노선 최상위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무상 제공키로 했다"며 "또한 이들이 별도로 여행할 경우에도 프레스티지석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일본지역 본부장 권오상 상무는 "일본에서 최고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한일간 문화 교류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이승엽 선수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고자 이 같은 지원을 다시 한 번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엽 선수는 올해 엄지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1일 일본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으며, 8월 17일 현재 홈런 20개로 일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4,000
    • +0.81%
    • 이더리움
    • 2,65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41%
    • 리플
    • 1,517
    • -0.85%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77%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