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네이마르 원맨쇼… 브라질, 첫 남자축구 금메달 ‘감격’

입력 2016-08-21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설명=브라질 네이마르가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 브라질과 독일전에서 선제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AP/뉴시스)
▲사진설명=브라질 네이마르가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 브라질과 독일전에서 선제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AP/뉴시스)

영원한 우승 0순위, 브라질이 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브라질은 연장 전·후반 120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월드컵 5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가진 브라질이지만, 그간 올림픽에서는 3번의 은메달 획득에 그쳤다. 따라서 올림픽 금메달은 브라질의 숙원 과제였었다.

선제골은 브라질이 작렬시켰다. 전반 27분 네이마르는 독일의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얻어낸 28m 프리킥을 골로 연결했다. 독일은 후반 14분 막시밀리안 마이어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독일의 실축으로 4-4로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비행기 티켓 값이 없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뻔했던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이 승자가 됐다. 나이지리아는 온두라스를 3-2로 승리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20,000
    • -0.29%
    • 이더리움
    • 4,394,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895,000
    • +2.58%
    • 리플
    • 2,869
    • -2.18%
    • 솔라나
    • 191,500
    • -1.59%
    • 에이다
    • 537
    • -1.1%
    • 트론
    • 451
    • +2.04%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2.43%
    • 체인링크
    • 18,250
    • -1.93%
    • 샌드박스
    • 235
    • +7.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