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인천 남구청과 심장수술 의료지원 협약

입력 2016-08-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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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저소득층 심장병 환자에게 ‘새 생명’

▲세종병원과 인천 남구청 간 협약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세종병원 이명묵 병원장, 박진식 이사장, 박우섭 남구청장)(세종병원)
▲세종병원과 인천 남구청 간 협약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세종병원 이명묵 병원장, 박진식 이사장, 박우섭 남구청장)(세종병원)

세종병원이 19일 인천광역시 남구청과 저소득 주민 심장수술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 남구청은 심장병 수술 대상자를 추천하고, 세종병원은 수술을 지원해 심장질환이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을 돕게된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장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지난 6월에는 한국지엠한마음재단과, 7월에는 부평구청과, 8월에는 계양구청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종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부터 국내 선천성 어린이 1만2000여 명, 해외 선천성 심장병어린이 1400여 명의 무료수술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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